2030세대 자동차보험 계약자의 70% 이상이 비대면 채널을 통해 가입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이 중 절반은 스마트폰을 이용해 보험에 가입한 것으로 추산된다.
21일 삼성화재에 따르면 지난해 온라인과 텔레마케팅 등 비대면 채널을 통한 '다이렉트' 자동차보험 계약 비중은 전년 대비 2.4%포인트 늘어난 55.5%로 집계됐다.
연령별로는 40세 미만 가입자의 비중이 높았다. 20대와 30대의 다이렉트 채널 비중은 각각 71.1%와 72.1%를 차지했다. 50대와 60대 이상의 경우 다이렉트 채널 비중이 30세 이하와 비교해 상대적으로 낮았지만, 증가폭은 4.0%포인트와 2.7%포인트로 오히려 더 큰 양상을 보였다.
다이렉트 가입자 가운데 60.0%는 모바일을 이용한 것으로도 나타났다. 20대와 30대 다이렉트 가입자의 66.2∼67.2%는 모바일을 통해 계약했는데, 해당 세대의 다이렉트의 비중이 71.1∼72.1%임을 고려하면 40세 미만은 약 48%가 모바일로 자동차보험을 고르고 가입한 것으로 추산된다. 40대(62.1%)와 50대(50.6%)에서도 절반 이상이 모바일을 통해 가입했다.
삼성화재 다이렉트 관계자는 "비대면 문화 정착에 따라 합리적인 가격으로 오프라인과 동일한 보상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다이렉트 자동차보험의 인기가 더욱 높아질 것"이라고 예상했다.
21일 삼성화재에 따르면 지난해 온라인과 텔레마케팅 등 비대면 채널을 통한 '다이렉트' 자동차보험 계약 비중은 전년 대비 2.4%포인트 늘어난 55.5%로 집계됐다.
연령별로는 40세 미만 가입자의 비중이 높았다. 20대와 30대의 다이렉트 채널 비중은 각각 71.1%와 72.1%를 차지했다. 50대와 60대 이상의 경우 다이렉트 채널 비중이 30세 이하와 비교해 상대적으로 낮았지만, 증가폭은 4.0%포인트와 2.7%포인트로 오히려 더 큰 양상을 보였다.
다이렉트 가입자 가운데 60.0%는 모바일을 이용한 것으로도 나타났다. 20대와 30대 다이렉트 가입자의 66.2∼67.2%는 모바일을 통해 계약했는데, 해당 세대의 다이렉트의 비중이 71.1∼72.1%임을 고려하면 40세 미만은 약 48%가 모바일로 자동차보험을 고르고 가입한 것으로 추산된다. 40대(62.1%)와 50대(50.6%)에서도 절반 이상이 모바일을 통해 가입했다.

[사진=게티이미지뱅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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