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가수 정세운이 22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KBS에서 진행되는 KBS '불후의 명곡' 녹화를 위해 방송국에 들어서고 있다. 관련기사대구 남구 뮤지컬 '내사랑 옥순씨', 가수 '신유' 출연전장연, 1년 만에 출근길 지하철 탑승 시위…운행 지연까지 '아수라장' #가수 #정세운 #출근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예지원, 필리핀 세부서 다이빙 포착…"촬영도 여유롭게" [포토] 예지원, 세부 막탄서 스쿠버다이빙…여유로운 수중 사진 공개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