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22일 오전 광주 북구의 한 목욕탕에서 광주 북구청 보건위생과 공중위생팀 직원들이 관내 한 목욕장 내 특별방역 대책 권고 안내문을 붙이고 있다. 관련기사베트남 1분기 항공여객 코로나 이전 웃돌아대법, '코로나 현장예배' 김문수·사랑제일교회 신도 10명 벌금형 확정 #목욕탕 #방역 #코로나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예지원, 필리핀 세부서 다이빙 포착…"촬영도 여유롭게" [포토] 예지원, 세부 막탄서 스쿠버다이빙…여유로운 수중 사진 공개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