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은 23일 오후 2시(미국 현지 시각) 팻 겔싱어 CEO가 출연한 온라인 라이브 브리핑을 통해 미국 애리조나주에 반도체공장 2곳을 신설하고 200억 달러를 투자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인텔 팻 겔싱어 CEO 출연 온라인 라이브 브리핑 초청장 [사진=인텔 제공] 관련기사TSMC, 美인텔과 합작설 부인...대미 투자 확대는 "AI 수요 때문"팻 겔싱어 前 인텔 CEO "TSMC 1000억 달러 투자, 美에 도움 안 돼" #미국투자 #반도체 #인텔 좋아요0 나빠요0 석유선 기자stone@ajunews.com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