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연 주가가 상승세다.
24일 오전 9시 47분 기준 서연은 10.98%(1450원) 상승한 1만 4650원에 거래 중이다.
서연은 윤석열 전 검찰총장 테마주로 알려져 꾸준한 투자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하지만 서연 측은 "당사 사외이사와 윤 전 총장이 대학교 동문인 것은 사실이나 그 이상 아무런 친분 관계가 없다. 또한 과거 및 현재 윤 전 총장은 당사와 사업 관련 내용이 전혀 없다"고 관계를 부정한 상태다.
한편, 지난 22일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가 TBS 의뢰로 지난 19∼20일 전국 18세 이상 1007명에게 대선 후보 적합도를 물어본 결과, 윤 전 총장이 39.1%로 1위를 차지했다.
이재명 경기지사(21.7%)와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상임선거대책위원장(11.9%)이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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