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운동 시작 하루 앞두고 분주한 여야 캠프 (서울=연합뉴스) 서울시장 보궐선거 선거운동 시작을 하루 앞둔 24일 서울 종로구 더불어민주당 박영선 후보 사무실과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오세훈 후보 사무실에서 관계자들이 분주히 움직이고 있다. 관련기사오세훈 서울시장 "대선 출마 여부, 조만간 입장 밝히겠다"검찰, 오세훈 서울시장 집무실·공관 압수수색...서울시 "협조 대응할 것" #박영선 #박영선 캠프 #오세훈 #선거운동 #서울시장 보궐 #서울시장 #오세훈 캠프 좋아요0 나빠요0 홍승완 기자veryhong@ajunews.com KT&G, 신제품 에쎄 '느와르' 23일 출시 제로슈거 열풍에 대상·삼양사 '대체당' 주도권 경쟁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