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의 케이팝(K-POP) 엔터테인먼트 플랫폼 ‘유니버스’가 지난 23일 기준 글로벌 시장에서 누적 다운로드 수 500만건을 돌파했다고 25일 밝혔다.
유니버스는 지난 1월 28일 글로벌 134개국에서 서비스를 시작했다. 현재 참여 중인 아티스트는 총 11팀이다. 이용자들은 일평균 30분가량 유니버스에 접속하고 있다.
엔씨소프트는 뮤직비디오, 화보, 라디오, 예능 등 아티스트가 출연하는 다양한 독점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 현재까지 공개된 독점 콘텐츠는 총 692개다.
아티스트가 팬들과 소통하는 공간인 ‘FNS’에 직접 남긴 게시물은 1735개다.
엔씨소프트 관계자는 “아티스트 관련 콘텐츠, 행사를 확대하는 동시에, 참여 아티스트도 계속해서 늘려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유니버스는 지난 1월 28일 글로벌 134개국에서 서비스를 시작했다. 현재 참여 중인 아티스트는 총 11팀이다. 이용자들은 일평균 30분가량 유니버스에 접속하고 있다.
엔씨소프트는 뮤직비디오, 화보, 라디오, 예능 등 아티스트가 출연하는 다양한 독점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 현재까지 공개된 독점 콘텐츠는 총 692개다.
아티스트가 팬들과 소통하는 공간인 ‘FNS’에 직접 남긴 게시물은 1735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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