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일본 증시는 저가 반발 매수가 유입하면서 5거래일 만에 상승 반전, 마감했다. 닛케이225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324.36포인트(1.14%) 상승한 2만8729.88에 장을 마감했다. 토픽스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26.97포인트(1.40%) 오른 1955.55로 거래를 마감했다.
반면 중국 증시는 혼조세다. 이날 상하이종합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3.47포인트(0.10%) 하락한 3363.59로 장을 마쳤다. 반면 선전성분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3.82포인트(0.10%) 오른 1만3421.16으로 장을 마감했다. 창업판지수도 21.38포인트(0.81%) 상승한 2656.00으로 장을 닫았다.
중화권 증시도 혼조세다. 대만 가권지수가 전 거래일 대비 28.02포인트(0.17%) 올린 1만6060.14로 장을 마감했다. 홍콩 항셍지수는 현지시간 3시 43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9.14포인트(0.03%) 하락한 2만7909선에서 움직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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