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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은 지난 22일~25일 푸젠성을 시찰했다. [사진=신화통신]
푸젠성은 중국 본토에서 지리적으로 대만과 가장 가까운 곳으로, 이곳서 대만까지 거리는 약 130km에 달한다. 시진핑 주석이 최근 대만, 홍콩 등을 놓고 미국과 갈등이 고조되는 상황에서 이곳을 방문한 것이라 세간의 이목이 쏠렸다. 시진핑 주석은 지난 22일부터 25일까지 난핑, 싼밍, 푸저우 등 푸젠성 여러 도시를 방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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