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G넥스원은 29일 경기 용인 본사에서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김지찬 대표이사의 사내이사 재선임과 사외이사 및 감사위원 선임 등 안건에 대해 원안대로 의결했다.
김지찬 대표이사는 이 자리에서 인사말을 통해 “올해 어려운 사업환경이 예상되지만 성장, 수익, 기술, 안정을 경영방침으로 세웠다”며 “우주항공, 수송드론, 자율주행 등 미래 분야에서의 기술우위를 높여 지속 성장기반 확보에 주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주총에서는 △지난해 재무재표 승인 △이사 선임 △감사위원회 위원 선임 △이사보수한도액 승인 등의 안건이 모두 원안대로 의결됐다.
김지찬 대표이사는 이 자리에서 인사말을 통해 “올해 어려운 사업환경이 예상되지만 성장, 수익, 기술, 안정을 경영방침으로 세웠다”며 “우주항공, 수송드론, 자율주행 등 미래 분야에서의 기술우위를 높여 지속 성장기반 확보에 주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주총에서는 △지난해 재무재표 승인 △이사 선임 △감사위원회 위원 선임 △이사보수한도액 승인 등의 안건이 모두 원안대로 의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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