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게임 주가가 상승세다.
31일 오후 2시 53분 기준 엠게임은 전일대비 5.6%(490원) 상승한 9240원에 거래되고 있다.
엠게임은 'NFT(대체불가토큰)'는 관련주 중 하나다.
이날 삼성전자 투자 전문회사 삼성넥스트가 미국의 NTF 거래 플랫폼 업체 '슈퍼레어'가 모집한 900만 달러(약 102억 원) 규모의 시리즈A 펀딩에 투자자로 참여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최근 크리스티 경매에서 NFT 기술이 적용된 비플의 작품 '매일: 첫 5000일'은 6930만 달러(약 783억 원)에 판매되기도 했다.
현재 엠게임은 지난해 블록체인 게임 '프린세스메이커 포 클레이튼'을 출시하는 등 NFT 기반으로 블록체인 게임 생태계를 만들어가고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