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가 카카오프렌즈의 인기 캐릭터 ‘어피치’로 새로운 숏폼 콘텐츠 ‘피치파이브’를 제작했다고 2일 밝혔다.
카카오는 이날부터 어피치 공식 틱톡 계정과 라이언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어피치, 러피치(구 러블리 어피치), 퍼피치가 등장하는 숏폼 형식의 애니메이션 피치파이브를 공개한다. 캐릭터 IP(지식재산권) 비즈니스의 글로벌 시장 확대를 위해 MZ세대에게 친숙한 숏폼 형식의 콘텐츠를 다양한 플랫폼에서 선보여 MZ세대와의 접점을 늘리고 글로벌 팬덤을 확대하기 위한 것이라고 회사는 강조했다.
피치파이브는 총 30편으로 구성돼 있으며 매주 월, 수, 금요일 틱톡 어피치 공식 계정과 매주 금요일 라이언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볼 수 있다.
카카오 관계자는 “캐릭터를 활용한 비즈니스는 오프라인 스토어 외에 캐릭터 IP를 활용한 다양한 콘텐츠를 기반으로 국내외, 특히 일본을 중심으로 하는 글로벌 시장 확대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카카오는 이날부터 어피치 공식 틱톡 계정과 라이언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어피치, 러피치(구 러블리 어피치), 퍼피치가 등장하는 숏폼 형식의 애니메이션 피치파이브를 공개한다. 캐릭터 IP(지식재산권) 비즈니스의 글로벌 시장 확대를 위해 MZ세대에게 친숙한 숏폼 형식의 콘텐츠를 다양한 플랫폼에서 선보여 MZ세대와의 접점을 늘리고 글로벌 팬덤을 확대하기 위한 것이라고 회사는 강조했다.
피치파이브는 총 30편으로 구성돼 있으며 매주 월, 수, 금요일 틱톡 어피치 공식 계정과 매주 금요일 라이언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볼 수 있다.
카카오 관계자는 “캐릭터를 활용한 비즈니스는 오프라인 스토어 외에 캐릭터 IP를 활용한 다양한 콘텐츠를 기반으로 국내외, 특히 일본을 중심으로 하는 글로벌 시장 확대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