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텔레콤 알뜰폰 브랜드 스노우맨이 LG유플러스와 망 도매제공 계약을 체결하고 선불정액형 요금제 10종을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사진=세종텔레콤 제공]
4월에 우선적으로 선보이는 모델은 선불정액형 요금제로 매번 충전할 필요 없이 월 1회 자동 충전되며 데이터 사용량에 맞춰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 이용 기간은 충전일로부터 30일이다.
이번에 출시한 요금제는 데이터 기본 제공량 소진 후에도 속도제어(Qos) 기능이 추가돼 추가요금 없이 무제한으로 이용 가능하다. ‘세종텔레콤 선불정액 300MB' 요금제는 월 3만6300원으로 통화(부가통화 50분)와 문자를 무제한으로 사용할 수 있다. 소진 후에는 3Mbps 속도로 무제한 이용할 수 있다.
‘세종텔레콤 선불정액 300MB+(국제)’ 요금제는 월 4만700원으로 통화(부가통화 50분)와 문자를 무제한 이용 가능하다. 여기에 국제통화 서비스가 매일 20분씩 제공된다.
백민협 세종텔레콤 이사는 “스노우맨은 앞으로도 고객 혜택 강화를 목표로 ‘데이터 용량에 속도 제어(Qos)’ 기능을 제공하는 요금제 출시와 단말기 할인가에 제공하는 프로모션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며 “스노우맨 다이렉트몰 리뉴얼 오픈으로 PC와 모바일 환경에서도 서비스 가입과 사용량 조회 등이 가능하도록 고객 편의 개선에도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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