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김명식 작가 제공]
지난 2004년, 작업에 극도로 슬럼프에 빠졌을 때 뉴욕으로 홀연히 떠난 그는, 그곳에서 아이디어를 얻었고, 그렇게 이스트사이드 스토리 작품을 탄생시켰다.
뉴욕 동쪽에 살면서 그곳에서 살아가는 여러 인종의 삶의 이야기를 담아온 작가 김명식. 그렇게 한 작업이 어느덧 16년이 되었고, 그는 변화를 추구할 때가 온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작품의 소재는 멀리 있는 것이 아니라 아주 가까이 있다는 것을, 작가는 그림을 통해 몸소 보여주었다.

East Side 21-J01 90.9x72.7cm Oil on canvas[사진=김명식 작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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