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아주경제 DB] 한국은행은 이주열 총재가 오는 7일 오후 7시(한국시각)에 화상으로 개최되는 ‘G20 재무장관·중앙은행총재 회의’에 참석한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서 세계 경제 전망, 안정적 회복을 위한 글로벌 정책 공조 방안 등에 대한 의견을 제시한다. 아울러 대마불사 개혁을 포함한 금융이슈, 기후변화 대응 등에 대해서도 중앙은행 총재 및 국제금융기구 고위인사들과 토론할 예정이다. 관련기사CJ "초격차 경쟁력 확보에 사활"…이주열 전 한은총재 사외이사 선임한은 떠나는 이주열 "중앙은행 정체성 지키며 역할 재정립" 마지막 당부 #이주열 #한은 #총재 좋아요0 나빠요0 한영훈 기자han@ajunews.com 게임 '서브컬처' 영역, 모바일서 'PC‧콘솔'까지 넓어진다 카카오모빌리티, 日에 '스마트 택시' 역량 전수한다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