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더 행복한 충남’ 직무성과평가 운영 지침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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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허희만 기자
입력 2021-04-07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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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20개 핵심과제, 409개 성과지표 선정…‘2021년도 직무성과 평가 운영 지침’ 확정

충남도청사 전경.[사진=충남도제공]

충남도는 올해 220개 도정 주요 핵심과제, 409개 성과지표를 선정한 ‘2021년도 직무성과평가 운영 지침’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올해 직무성과평가는 민선7기 4년 차를 맞아 지속가능한 발전을 견인할 실효성 높은 과제와 지표를 선정했다.

특히 올해는 도민의 기대에 부응할 도전성과 난이도 등의 평가를 강화해 지속가능하고 도전적인 과제를 이어나간다.

도는 향후 도민 만족도 조사를 실시해 서비스 개선 방향을 도출하고 평가에 반영할 계획이다.

또한 ‘갑질행위 및 주요비위자’에 대해서는 평가 시 패널티를 적용하는 감점 제도를 신설해 조직 문화 개선에 앞장설 방침이다.

평가 대상은 4급 이상 총 111명이며, 계약과제에 대한 난이도, 이행도, 목표달성도 등을 연중 평가한다. 직무성과 계약서 및 평가 결과는 도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할 예정이다.

김태우 도 인사과장은 “불확실성이 높은 코로나19 시대에도 도정 주요업무에 대해 도민이 체감하는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평가를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직무성과평가는 ‘지방공무원 임용령’ 제31조의2, ‘공무원 성과평가 등에 관한 규정’ 제9조 등에 의거 실시하고 있다.

충남도 건강증진식품과 정다화 주무관(왼쪽)이 3월의 우수 직원에 선정돼 양승조 도지사로부터 인증패와 격려금을 받았다[사진= 충남도 제공]

한편 충남도는 3월의 우수 직원으로 건강증진식품과 정다화 주무관을 선정했다.

지난 6일 충남도 관계자에 따르면 "정다화 주무관은 코로나19 팬데믹 상황에서 정신질환자를 위한 감염관리 및 정신응급대응체계를 마련 및 심리지원을 실시했다"며 "또한 격리병실 설치를 위한 국비 14억 원을 확보했다"고 확인했다.

이어 "이러한 정 주무관의 노력이 빛을 발휘해 도내 정신질환자 중 코로나19 확진환자는 단 한 명도 나오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달의 우수 직원으로 선발된 정다화 주무관에게는 인증패와 팀 격려금 등 특전이 부여된다.

한편 충남도가 매달 선발하는 이달의 우수직원은 도정 발전에 기여하고, 타의 귀감이 되는 공무원을 매달 추천받아, 공적 블라인드 심사 후 최종 선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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