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4·7 재보궐 선거일인 7일 서울 한 투표소에서 방송3사 출구조사원이 투표를 마친 시민의 설문지를 받고 있다. 조사원은 투표자가 설문지 작성 때 비밀유지를 위해 고개를 돌려 보지 않는다. 관련기사서울 시내버스 노조, 28일 쟁의행위 찬반투표…30일 파업 가능성'한덕수, 심판이 선수로 뛴다' 지적에 "선거관리는 선관위가 해" #선거 #투표 #출구조사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파라다이스복지재단, '제15회 아이소리축제' 성료 [포토] 악수 나누는 이재명·박찬대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