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7일 오후 4·7 재보궐 선거 출구조사 결과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가 박영선 더불어민주당 후보를 21.3%포인트 차이로 압승한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두 후보 선거 캠프에 희비가 엇갈렸다. 관련기사 4·2 재보궐서 희비 갈린 여야…野, 기초단체장 5명 중 4명 '싹쓸이'(종합) 與, 4·2 재보궐 선거에 구로구청장 '무공천' 결정 #박영선 #보궐 #오세훈 #서울시장 좋아요0 나빠요0 정석준 기자mp1256@ajunews.com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