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는 11일 춘천 번개시장 라이브커머스 마케팅이 실시된다. [사진=인터넷]
춘천시의 ‘첫’ 전통시장 라이브커머스인 만큼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전통시장 라이브커머스’는 코로나19 시대에 대응하고 온라인 소비, 유통환경 변화에 대응하는 새로운 방식의 마케팅이다.
시에 따르면, 오는 11일 첫 라이브커머스를 시작으로, 오는 16일 중앙시장 라이브커머스 페스타, 다음달 서부시장 온택트 페스타가 잇따라 펼쳐질 예정이다.
구매조건은 1만 5000원 이상으로, 춘천 번개시장 페이스북을 통해 가이리 멸치·곱창 김·닭갈비 빵 등 다양한 상품 구매와 함께, 온라인 경품 행사도 참여할 수 있다.
다만, △동내면 △동면 △남산면 △서면 △신동면 △사북면 △북산면 △동산면 △남면 △신북읍은 배달을 하지 않는다.
이영애 사회적경제과장은 “전통시장 라이브커머스는 코로나19 위기에서 새로운 기회를 창출할 수 있는 장”이라며 “많은 시민이 라이브커머스에 참여해 주길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시는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이번달부터 ‘상권르네상스 사업’을 추진하며, 오는 2025년까지 약 120억원을 투입해 먹거리 인큐베이팅, 디지털 스마트 상권 조성, 상인 역량강화 교육 등 다양한 특화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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