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대면 면접'으로 들어온 신입사원들 불황 속에서 하루하루 버티는 경력사원들 [그래픽=우한재 기자, whj@ajunews.com] 관련기사어쩌면 세상은 동물의 숲? 이색적인 시사·경제 용어 "한때는 세계 3위" LG 휴대폰 흥망사 #경력직 #이직 #직장인 #취준생 #코로나19 #회사생활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