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정부는 12일 오후 5시경 문재인 대통령 주재로 열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 특별방역 점검회의에서 백신 수급 계획을 포함한 방역 대응 전략을 점검한 뒤 브리핑을 통한 특별방역대책을 발표한다고 밝혔다. 이날 특별방역대책에는 거리두기 조치와 다양한 보완대책이 담길 예정이다. 이와 관련해 권덕철 보건복지부장관은 "(방역을 위한) 특단의 대책, 특별 대책은 사회적 거리두기를 포함한 다른 방역에 관련된 전반적인 사항을 점검하고, 이에 대한 보완대책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거리두기 #대책 #발표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