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드가 가진 다채로운 색깔을 보여주기 위해 MZ(밀레니얼+Z세대)세대를 대표하는 비비를 내세웠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슈콤마보니는 비비를 새 앰버서더로 맞아 올해 여름 시즌 캠페인을 전개할 예정이다.
슈콤마보니 관계자는 “다채로운 매력의 슈콤마보니와 뮤지션들의 뮤즈로 주목 받는 비비의 만남이 새로움을 찾는 소비자들에게 신선함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더욱 폭넓은 분야에서 새로운 도전을 시도해 브랜드에 활력을 불어넣고 다양한 고객층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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