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몬은 연결 재무제표 기준 지난해 매출(영업수익)이 1512억원으로 2019년(1757억원)보다 14% 가까이 줄었다고 14일 공시했다. 다만 영업손실은 631억원으로 전년(763억원)보다 적자 폭이 축소됐다. 같은 기간 순손실도 1181억원에서 703억원으로 40%가량 감소했다. 관련기사무신사 지난해 매출 3320억원…전년比 51%↑11번가도 오늘 사면 내일 도착…빠른 배송 서비스 개시 #매출 #영업이익 #티몬 좋아요0 나빠요0 이보미 기자lbm929@ajunews.com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