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내츄럴코리아 제공]
내츄럴코리아는 “평소 이선빈씨의 자연스럽고 편안한 모습이 브랜드가 추구하는 가치와 부합해 광고 모델로 선정하게 됐다”고 전했다. 내츄럴코튼은 이선빈을 통해 앞으로도 자연 그대로의 목화를 사용하는 친근한 ‘친환경 생리대’(특허 제 10-2213766호)로 자리매김 할 것을 설명했다.
내츄럴코리아 관계자는 “이선빈씨가 자연스럽고 자유로운 활동을 이어가면서 브랜드의 이미지를 더욱 빛나게 해줄 것”이라며 “앞으로 이선빈씨와 함께 ‘퍼스널코튼 찾기 프로젝트’를 통해 소비자들이 자신에게 맞는 순면 생리대를 찾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내츄럴코튼은 ‘순면흡수체’에 대한 장점과 순한 생리대가 여성의 몸에 어떤 영향을 끼치는지에 대해 고찰하고 이를 위한 방향성을 잡아 화학흡수체가 아닌 SAP FREE/ 친자연적인 생리대에 대한 개발을 끊임없이 연구하고 런칭해 갈 것을 전했다.
한편 내츄럴코튼 생리대는 100% 순면커버로 자연유래의 성분을 공정한 커버가 아닌 순면 그대로를 담는 생리대로 피부에 닿는 부분의 자극을 최소화하며 흡수력과 통풍을 자연스럽게 유도하는 데에 목적을 두고 제조하고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