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마이크로 LED, 네오(Neo) QLED 8K 등 프리미엄 TV △냉장고 등 다양한 가전 제품들로 구성된 비스포크 홈 등을, LG전자는 △LG 그램, LG 울트라기어 △압도적 화질의 LG 올레드 TV △차세대 커넥티드 카를 전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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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코엑스에서 21일 개막한 '월드IT쇼 2021' 삼성전자관에서 관람객이 기존 QLED에서 보다 진화한 Neo QLED 8K의 화질을 체험하고 있다. [사진=삼성전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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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들이 몰입감 넘치는 게이밍 성능을 즐길 수 있는 48형 LG 올레드 TV와 LG 울트라기어 게이밍 모니터로 최신 게임을 체험해보고 있다. [사진=LG전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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