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23일 국내에서 처음으로 코로나19 자가검사용 항원키트 2종을 허가했다. 사진은 자가검사키트에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나타내는 붉은색 두줄(왼쪽), 음성 판정을 나타내는 붉은색 한줄(오른쪽). 관련기사롯데리아, 코로나 이후 베트남 투자 늘린다 밀키트 시장 공략 나선 삼진어묵, 2030 입맛 공략 '적중' #키트 #진단키트 #코로나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변화를 기회로, 미래를 선도하는 AI·디지털 혁신 인재! 'ITRC 인재양성대전 2025'개최 [포토] '입시 비리 혐의' 조민, 오늘 항소심 선고…1심은 벌금형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