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날(22일) 196명보다 52명 많고, 지난주 금요일(16일) 210명보다 38명 많다. 하루 전체 신규 확진자 수는 1월 6일 297명, 4월 22일 204명, 4월 16일 217명이었다.
서울의 하루 신규 확진자 수는 지난 2월 17일부터 대체로 100명대를 유지하다가 이달 7일 244명으로 치솟은 뒤 주말에 검사자 수가 감소하는 영향을 받은 주말·주초를 빼고 지금까지 2주 넘게 200명대를 이어가고 있다.
23일 오후 9시 기준 서울 확진자 누계는 3만6676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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