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삼성 라이온즈 오승환이 25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1 KBO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와의 경기에서 9회에 등판해 투구하고 있다. 오승환은 3-2 한 점 차 승리를 지켜내며 KBO 최초로 300세이브 달성했다. 관련기사 대만관광객 104명 "K-야구응원 신나요" "K-야구 응원 체험왔어요" 관광공사, 대만 대상 '야구 테마 방한상품' 첫선 #오승환 #300세이브 #투구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춘사월의 폭설 [포토] '우리강산 푸르게 푸르게, 2025 신혼부부 나무심기'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