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립스코리아가 생활가전 제품으로 세계적으로 권위 있는 디자인 어워드에서 총 14개 상을 받았다.
26일 필립스코리아 퍼스널 헬스 사업부에 따르면 ‘2021 iF 디자인 어워드’에서 △스마트센싱 에어프라이어 △에센셜 에어프라이어 대용량 △전자동 커피머신 ‘5400 라떼고’ △‘3000 시리즈’ 핸디형 스팀 다리미 △스팀 건조 일체형 젖병 소독기 △온도센서 보틀워머가 제품 디자인 부문 본상을 받았다.
전 세계 에어프라이어 레시피를 담은 어플리케이션 ‘뉴트리유’는 커뮤니케이션 디자인 부문에서 본상을 받았다.
‘2021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에서도 △전기면도기 ‘SkinIQ 7000 시리즈’와 ‘SkinIQ 5000 시리즈’ △‘에센셜 에어프라이어 디지털 대용량, 디지털 컴팩트, 아날로그 컴팩트’ 3종 △‘온도센서 보틀워머’ △프리미엄 음파칫솔 ‘소닉케어 9900 프레스티지’가 제품 디자인 부문 본상을 받았다.
‘스팀 건조 일체형 젖병 소독기’는 카테고리별 최우수 디자인 상인 ‘베스트 오브 더 베스트’상을 받으며 차별화된 디자인 품질을 입증했다.
션 카니(Sean Carney) 필립스 글로벌 최고 디자인 책임자는 “전 세계 비즈니스의 디자인 우수성에 수여하는 ‘iF 디자인 어워드’와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에서 좋은 성과를 거두게 돼 매우 의미 있게 생각한다”며 “이번 수상은 필립스가 많은 변화와 위기 속에서도 ‘혁신’이라는 브랜드 유산을 계속해서 이어가고 있음을 뜻한다”고 말했다.
필립스코리아 생활가전 관계자는 “앞으로도 차별화된 기술력과 디자인 철학을 바탕으로 소비자의 일상에 건강과 편리함을 더하는 제품을 선보이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6일 필립스코리아 퍼스널 헬스 사업부에 따르면 ‘2021 iF 디자인 어워드’에서 △스마트센싱 에어프라이어 △에센셜 에어프라이어 대용량 △전자동 커피머신 ‘5400 라떼고’ △‘3000 시리즈’ 핸디형 스팀 다리미 △스팀 건조 일체형 젖병 소독기 △온도센서 보틀워머가 제품 디자인 부문 본상을 받았다.
전 세계 에어프라이어 레시피를 담은 어플리케이션 ‘뉴트리유’는 커뮤니케이션 디자인 부문에서 본상을 받았다.
‘2021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에서도 △전기면도기 ‘SkinIQ 7000 시리즈’와 ‘SkinIQ 5000 시리즈’ △‘에센셜 에어프라이어 디지털 대용량, 디지털 컴팩트, 아날로그 컴팩트’ 3종 △‘온도센서 보틀워머’ △프리미엄 음파칫솔 ‘소닉케어 9900 프레스티지’가 제품 디자인 부문 본상을 받았다.
션 카니(Sean Carney) 필립스 글로벌 최고 디자인 책임자는 “전 세계 비즈니스의 디자인 우수성에 수여하는 ‘iF 디자인 어워드’와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에서 좋은 성과를 거두게 돼 매우 의미 있게 생각한다”며 “이번 수상은 필립스가 많은 변화와 위기 속에서도 ‘혁신’이라는 브랜드 유산을 계속해서 이어가고 있음을 뜻한다”고 말했다.
필립스코리아 생활가전 관계자는 “앞으로도 차별화된 기술력과 디자인 철학을 바탕으로 소비자의 일상에 건강과 편리함을 더하는 제품을 선보이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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