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기가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매출 2조3719억원을 기록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는 작년 동기 대비 11% 증가한 규모다. 영업이익 3315억 원을 기록, 작년 동기 대비 99%) 늘었다. 직전 분기 대비 매출은 2855억원(14%), 영업이익은 788억원(31%) 각각 증가했다. [사진=삼성전기 제공] 관련기사삼성전기·LG이노텍, 1분기 선방 예고···하반기가 '진짜 성적표'사업다각화 안착한 삼성전기…애플 의존도 개선 절실한 LG이노텍 #삼성전기 #매출 #영업이익 좋아요0 나빠요0 장은영 기자eun02@ajunews.com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