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5% 감소한 3807억원을, 당기순이익은 47.2% 증가한 156억원으로 집계됐다.
현대일렉트릭은 이날 열린 1분기 실적 기업설명회를 통해 “지난해 하반기 이후 사업정상화에 따른 안정적인 수익 기조를 1분기에도 이어가고 있다”며 “회전기기, 배전기기 부문이 양호한 수익성을 유지했으며 미국 알라바마법인의 수익성도 괄목할만한 개선을 지속 중”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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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현대일렉트릭 제공]](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1/04/28/20210428154112160029.png)
[사진=현대일렉트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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