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웨이 컨슈머비즈니스그룹은 헬스·웰빙 기능 강화를 위해 프랑스 스마트 헬스케어 회사 위딩스와 파트너십을 체결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협업으로 화웨이의 앱스토어에 위딩스의 헬스케어 앱 ‘헬스 메이트’를 만날 수 있게 된다. 이 앱은 영어, 한국어, 프랑스어, 독일어 등 총 11개 언어를 지원한다.
헬스 메이트는 사용자의 신체 활동, 수면, 체중 등을 기록하고 건강 관련 정보와 조언을 제공하는 앱이다.
화웨이 디바이스 사용자들은 본인의 건강 상태,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맞춤형 인포그래픽 등 시각화된 정보를 볼 수 있고, 신체활동 과정, 운동 루틴의 개선사항 등 구체적인 정보를 개인 디바이스에서 쉽게 확인할 수 있게 된다.
화웨이는 위딩스 같은 건강 앱 개발자들이 쉽게 의료, 운동 앱을 구축할 수 있도록 데이터 플랫폼 헬스킷2를 제공한다.
투오마스 일라카우투 화웨이 컨슈머비즈니스그룹 비즈니스 개발 매니저는 “위딩스의 헬스 메이트는 사용자 건강의 전반적인 관리와 위험 요소 예방을 도와 준다”며 “사용자의 행동을 긍정적인 방향으로 변화시키고 보다 건강한 활동을 장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협업으로 화웨이의 앱스토어에 위딩스의 헬스케어 앱 ‘헬스 메이트’를 만날 수 있게 된다. 이 앱은 영어, 한국어, 프랑스어, 독일어 등 총 11개 언어를 지원한다.
헬스 메이트는 사용자의 신체 활동, 수면, 체중 등을 기록하고 건강 관련 정보와 조언을 제공하는 앱이다.
화웨이 디바이스 사용자들은 본인의 건강 상태,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맞춤형 인포그래픽 등 시각화된 정보를 볼 수 있고, 신체활동 과정, 운동 루틴의 개선사항 등 구체적인 정보를 개인 디바이스에서 쉽게 확인할 수 있게 된다.
투오마스 일라카우투 화웨이 컨슈머비즈니스그룹 비즈니스 개발 매니저는 “위딩스의 헬스 메이트는 사용자 건강의 전반적인 관리와 위험 요소 예방을 도와 준다”며 “사용자의 행동을 긍정적인 방향으로 변화시키고 보다 건강한 활동을 장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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