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TV 광고 ‘아주경제적인 생각’ 온에어

5개 국어 글로벌 매체 아주뉴스코퍼레이션(회장 곽영길)이 비전과 지향하는 메시지를 담은 TV 광고 ‘아주경제적인 생각’을 선보였다.

이번 광고는 ‘원칙과 상식의 정도언론’, ‘바뀐 시대를 선도하는 참신한 뉴스’, ‘5개국 언어로 통하는 글로벌한 매체’라는 메시지를 강조하며, 이 모든 것이 아주경제가 지향하는 ‘아주경제적인 생각’이라는 점을 전달하기 위해 제작됐다.

인터넷 검색창을 모티브로 ‘정확한’, ‘트렌디한’, ‘공정한’, ‘글로벌한’ 등 아주경제가 들려주고자 하는 키워드를 활용해 심플하면서도 분명한 메시지를 담았으며, 2D&3D 모션그래픽을 활용해 그 메시지를 감각적으로 표현했다는 게 업계의 평가다.

광고는 20초 길이의 TV송출용과 35초 길이의 SNS용 총 2편으로 제작됐다. TV광고는 현재 연합뉴스TV 등 케이블TV를 통해 송출되고 있으며, ‘35초 풀버전’은 아주경제 유튜브 및 SNS를 통해 감상할 수 있다.

 

[사진=비주얼콘텐츠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