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창립 32주년을 맞은 코웨이가 다양한 제품군의 브랜드 가치 평가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며 그 입지를 공고히 하고 있다.
이날 코웨이에 따르면 이 기업은 최근 ‘2021 대한민국 브랜드스타 대상’에서 정수기, 공기청정기, 비데 부문 1위를 차지했다.
브랜드스타 대상은 특허받은 브랜드 가치 평가 모델 BSTI(Brand Stock Top Index)를 기반으로 국내 산업 부문별 1위 브랜드를 선정한다.
코웨이는 이번 조사에서 분야별 최고 평점을 획득하며 정수기 부문 16년 연속, 공기청정기 부문 16년 연속, 비데 부문 6년 연속 대상을 차지했다고 설명했다.
코웨이 아이콘 정수기는 공간 활용도, 사용성을 강화해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코웨이는 이 제품에 혁신 냉각 기술을 적용해 크기를 줄이고, 정수기 최초로 영국 소음저감협회 국제인증마크 ‘콰이어트(Quiet) 마크’를 획득했다.
노블 공기청정기는 조형적 디자인과 필터 기술력을 갖춘 게 특징으로 공기 방향을 원하는 곳으로 바꾸는 에어팝업 기능, 4면을 모두 활용해 공기를 흡입하는 4D 입체청정 시스템 등이 특징이다.
코웨이 스타일케어 리모트 비데는 3단계 스스로살균 기능으로 위생을 강화하고 무선 리모컨으로 세정 코스를 간편하게 조작하도록 해 사용 편의성을 높였다.
코웨이 관계자는 “오랜 시간 코웨이에 관심과 성원을 보내준 소비자 덕분에 대한민국 환경가전을 대표하는 최고 브랜드로 인정받을 수 있었다”며 “건강한 삶을 책임지는 라이프 솔루션 기업으로서 제품·서비스 경쟁력을 강화해나가며 더욱 신뢰받는 브랜드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코웨이는 이런 성과에 머물지 않고 소비자 관점의 주방가전 연구·개발(R&D)을 위한 ‘더 키친(The Kitchen)’을 오픈했다.
1일 코웨이에 따르면 서울대 연구공원에 위치한 코웨이 환경기술연구소에 자리한 더 키친은 전기레인지를 비롯한 주방가전 제품의 소비자 사용성 검증을 위한 체험형 연구 공간이다.
실제 주방 환경으로 구성돼 코웨이 주방가전의 기능, 사용성, 소비자 감성 품질 등에 대한 분석을 돕는다.
코웨이는 더 키친을 서비스 현장의 코디·임직원을 통해 주방가전의 사용성을 평가받고 새로운 제품 개발에 대한 아이디어를 발굴하는 공간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또한 전기레인지뿐만 아니라 정수기, 공기청정기 제품을 함께 구성해 기존 제품들과 사용성을 연계한 연구를 통해 시너지를 창출하고 제품 간 활용성을 높일 예정이다.
박찬정 코웨이 환경기술연구소장은 “코웨이는 소비자가 필요로 하는 제품이 무엇인지 끊임없이 고민하고 환경가전 시장을 넘어선 새로운 제품 개발을 위해 투자를 아끼지 않고 있다”며 “최근 급변하는 고객의 라이프스타일과 높아진 눈높이에 맞춘 혁신 제품 개발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코웨이는 앞으로 고객이 직접 코웨이 주방 가전을 체험하는 쿠킹클래스 공간 등으로 더 키친을 확장 운영하겠다는 청사진도 밝혔다.
이날 코웨이에 따르면 이 기업은 최근 ‘2021 대한민국 브랜드스타 대상’에서 정수기, 공기청정기, 비데 부문 1위를 차지했다.
브랜드스타 대상은 특허받은 브랜드 가치 평가 모델 BSTI(Brand Stock Top Index)를 기반으로 국내 산업 부문별 1위 브랜드를 선정한다.
코웨이는 이번 조사에서 분야별 최고 평점을 획득하며 정수기 부문 16년 연속, 공기청정기 부문 16년 연속, 비데 부문 6년 연속 대상을 차지했다고 설명했다.
코웨이는 이 제품에 혁신 냉각 기술을 적용해 크기를 줄이고, 정수기 최초로 영국 소음저감협회 국제인증마크 ‘콰이어트(Quiet) 마크’를 획득했다.
노블 공기청정기는 조형적 디자인과 필터 기술력을 갖춘 게 특징으로 공기 방향을 원하는 곳으로 바꾸는 에어팝업 기능, 4면을 모두 활용해 공기를 흡입하는 4D 입체청정 시스템 등이 특징이다.
코웨이 스타일케어 리모트 비데는 3단계 스스로살균 기능으로 위생을 강화하고 무선 리모컨으로 세정 코스를 간편하게 조작하도록 해 사용 편의성을 높였다.
코웨이 관계자는 “오랜 시간 코웨이에 관심과 성원을 보내준 소비자 덕분에 대한민국 환경가전을 대표하는 최고 브랜드로 인정받을 수 있었다”며 “건강한 삶을 책임지는 라이프 솔루션 기업으로서 제품·서비스 경쟁력을 강화해나가며 더욱 신뢰받는 브랜드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코웨이는 이런 성과에 머물지 않고 소비자 관점의 주방가전 연구·개발(R&D)을 위한 ‘더 키친(The Kitchen)’을 오픈했다.
1일 코웨이에 따르면 서울대 연구공원에 위치한 코웨이 환경기술연구소에 자리한 더 키친은 전기레인지를 비롯한 주방가전 제품의 소비자 사용성 검증을 위한 체험형 연구 공간이다.
실제 주방 환경으로 구성돼 코웨이 주방가전의 기능, 사용성, 소비자 감성 품질 등에 대한 분석을 돕는다.
코웨이는 더 키친을 서비스 현장의 코디·임직원을 통해 주방가전의 사용성을 평가받고 새로운 제품 개발에 대한 아이디어를 발굴하는 공간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또한 전기레인지뿐만 아니라 정수기, 공기청정기 제품을 함께 구성해 기존 제품들과 사용성을 연계한 연구를 통해 시너지를 창출하고 제품 간 활용성을 높일 예정이다.
박찬정 코웨이 환경기술연구소장은 “코웨이는 소비자가 필요로 하는 제품이 무엇인지 끊임없이 고민하고 환경가전 시장을 넘어선 새로운 제품 개발을 위해 투자를 아끼지 않고 있다”며 “최근 급변하는 고객의 라이프스타일과 높아진 눈높이에 맞춘 혁신 제품 개발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코웨이는 앞으로 고객이 직접 코웨이 주방 가전을 체험하는 쿠킹클래스 공간 등으로 더 키친을 확장 운영하겠다는 청사진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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