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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아주경제 DB ]
윤석열 전 검찰총장 관련주로 분류된 노루페인트우가 상한가를 돌파할 기세다.
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51분 기준 노루페인트우는 전 거래일보다 29.88%(1만100원) 오른 4만3900원에 거래 중이다. 52주 신고가를 새로 썼다.
노루페인트는 윤 전 총장의 부인인 김건희 씨가 운영하는 '코바나콘텐츠'의 후원자로 알려진 노루홀딩스의 자회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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