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마트 제공] 이마트가 국내 대형마트 최초로 코로나19 자가검사키트를 판매한다고 6일 밝혔다. 이마트는 6일(목)부터 성수점, 왕십리점, 영등포점 등 수도권 70여개 점포에서 '휴마시스 코비드-19 홈 테스트(2입)' 초도물량 약 5,000개 판매에 나선다. 가격은 1만6,000원이다. 관련기사"넥스트 이마트 모델"...이마트, 푸드마켓 고덕점 오픈LS證 "이마트, 관세 리스크 낮고 마트 경쟁 구도 완화…목표주가 28%↑" #진단 #키트 #이마트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윤석열 전 대통령 '2차 공판' [포토] 서울 명동성당에서 열린 예수 부활 대축일 미사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