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화문갤러리] 외신기자가 기록한 5·18 최후의 항전 직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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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대길 기자
입력 2021-05-07 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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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합뉴스]


6일 오후 광주 동구 옛 전남도청 별관에서 노먼 소프 5·18 기록사진 기증자료 특별전 언론공개행사가 열렸다.

노먼 소프가 아시아 월스트리트저널 서울지국 소속 기자로 1980년 5월 23일부터 27일까지 광주 현장에서 촬영한 사진, 당시 출입증과 카메라 등을 언론에 공개했다.

 

[사진=연합뉴스]

 

노먼 소프가 5·18을 취재할 때 사용한 카메라. [사진=연합뉴스]

 

5·18 시민군 대변인 윤상원 열사의 마지막 모습. [사진=연합뉴스]

 

5·18 고교생 시민군의 마지막 모습. [사진=연합뉴스]

 

5·18 고교생 시민군의 마지막 모습. 계엄군이 칠판을 들것으로 활용해 시신을 옮기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27일 전남도청에서 계엄군의 모습. [사진=연합뉴스]

 

[사진=연합뉴스]

 

27일 전남도청 주변의 계엄군과 외신기자의 모습. [사진=연합뉴스]

 

노먼 소프가 5·18을 취재할 때 사용한 기자증. [사진=연합뉴스]

 

[사진=연합뉴스]


'노먼 소프 기증자료 특별전'은 7일부터 오는 7월31일까지 옛 전남도청 별관 2층 전시실에서 열리며 시민 누구나 관람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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