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황사로 인해 서울지역에 미세먼지 경보가 발령된 7일 오후 여의도 63빌딩에서 바라본 도심이 황사에 덮여 뿌연 모습이다. 관련기사순이익도, 부실채권도 '사상 최대'…4대 금융, 연체 경고등 켜졌다부산시의회, 땅꺼짐·화재 사고에 경고..."안전 사각지대 없애라" #경고 #미세먼지 #황사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데블스 플랜' 출연한 이승현 [포토] '데블스 플랜' 출연한 김하린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