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K브로드밴드는 짧고 알찬 콘텐츠 길라잡이 ‘숏픽(Short Pick)’ 프로그램을 ‘B tv’와 ‘B tv 모바일’에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 [사진=SK브로드밴드]
SK브로드밴드는 최근 늘어난 모바일 활용 영상 시청으로 고객이 짧은 콘텐츠에 익숙해졌고, 긴 호흡의 영화·드라마 장르를 가볍게 본 후, 취사선택하는 수요가 있다는 것을 확인했다.
고객 니즈를 반영해 숏폼 형태의 영화·드라마 리뷰·추천 프로그램인 숏픽을 기획했다. 숏픽은 △주요 등장인물과 관전 포인트를 소개하는 ‘신작 프리뷰’ △명작·구작의 이야기를 요약한 ‘줄거리 리뷰’ △장소·배경·인물 등 다양한 관점의 작품 뒷이야기를 풀어내는 ‘비하인드 스토리’ △유튜버들이 자유롭게 진행하는 ‘자유주제’ 등 4가지 유형으로 구성했다.
작품의 배경, 등장인물 간 관계, 중요 단서, 특정 장면·사물의 의미 등 작품의 해석과 숨겨진 이야기를 맛볼 수 있다. 고객은 숏픽으로 소개된 작품의 자세한 이야기가 궁금하면 본편 풀버전을 감상하고, 반대로 인상 깊게 본 작품을 숏픽으로 다시 한번 즐길 수 있다.
김혁 SK브로드밴드 미디어전략본부장은 “숏픽은 고객들이 원하는 명작들을 미리 보고 선택할 수 있는 기회의 장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면서 “잘 몰랐던 명작을 선택하고 짜릿함을 느낄 수 있는 콘텐츠 길라잡이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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