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재능대학교(총장 권대봉)는 ㈜대림시스템(대표 이헌구)과 상호 협력 및 교류를 위한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대림시스템은 1988년 2월에 설립된 업력 30년 이상의 기업으로 터널유도등, 영상정보디스플레이장치, 소방설비 및 금속케이스 등을 제작하여 대기업을 포함한 국내 기업에 공급하고 있다.
특히 유도등 관련 형식승인 8건 획득, 특허 4건 보유, 디자인등록 5건 등 특화된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는 인천지역을 대표하는 건실한 제조기업으로 2017년에는 인천시 유망 중소기업으로 선정된 바 있다.
또한 ㈜대림시스템 이헌구 대표는 최근 ㈔중소기업융합 인천부천김포연합회 제10대 회장으로 취임해 인천을 포함한 인근 지역 소재 중소기업의 대표로서 활동할 예정이다.
인천재능대학교는 인공지능 시대를 선도할 AI & Bio 특화 전문인력 양성을 대학 비전으로 설정하고 전체 학과에 인공지능 교과목을 도입하는 등 인공지능 관련 융복합 전문 인력을 양성하고 있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전통적 제조업에도 인천재능대학교가 야심차게 양성하고 있는 인공지능 전문인력을 공급해 제조업의 첨단산업화를 앞당기고 더 나아가 수도권 전역에 이를 확산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대학 관계자는 전했다.
인천재능대학교 권대봉 총장은 “건실한 제조기업인 ㈜대림시스템과의 협약을 진심으로 기쁘게 생각하며, 인공지능 활용을 쉽게 가르치는 인천재능대학교와 연계하여 경영 혁신과 첨단산업화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대림시스템 이헌구 대표는 “‘인공지능을 통한 제조업 혁신’이라는 총장님의 말씀에 전적으로 공감한다”며 “인천재능대학교 전자과와 정보통신과를 졸업하는 우수한 학생들이 인천부천김포의 중소기업에 입사하여 꿈을 실현할 수 있도록 연합회 회장으로서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답했다.
㈜대림시스템은 1988년 2월에 설립된 업력 30년 이상의 기업으로 터널유도등, 영상정보디스플레이장치, 소방설비 및 금속케이스 등을 제작하여 대기업을 포함한 국내 기업에 공급하고 있다.
특히 유도등 관련 형식승인 8건 획득, 특허 4건 보유, 디자인등록 5건 등 특화된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는 인천지역을 대표하는 건실한 제조기업으로 2017년에는 인천시 유망 중소기업으로 선정된 바 있다.
또한 ㈜대림시스템 이헌구 대표는 최근 ㈔중소기업융합 인천부천김포연합회 제10대 회장으로 취임해 인천을 포함한 인근 지역 소재 중소기업의 대표로서 활동할 예정이다.
인천재능대학교는 인공지능 시대를 선도할 AI & Bio 특화 전문인력 양성을 대학 비전으로 설정하고 전체 학과에 인공지능 교과목을 도입하는 등 인공지능 관련 융복합 전문 인력을 양성하고 있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전통적 제조업에도 인천재능대학교가 야심차게 양성하고 있는 인공지능 전문인력을 공급해 제조업의 첨단산업화를 앞당기고 더 나아가 수도권 전역에 이를 확산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대학 관계자는 전했다.
인천재능대학교 권대봉 총장은 “건실한 제조기업인 ㈜대림시스템과의 협약을 진심으로 기쁘게 생각하며, 인공지능 활용을 쉽게 가르치는 인천재능대학교와 연계하여 경영 혁신과 첨단산업화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대림시스템 이헌구 대표는 “‘인공지능을 통한 제조업 혁신’이라는 총장님의 말씀에 전적으로 공감한다”며 “인천재능대학교 전자과와 정보통신과를 졸업하는 우수한 학생들이 인천부천김포의 중소기업에 입사하여 꿈을 실현할 수 있도록 연합회 회장으로서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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