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영상은 LG전자가 미국에서 진행하는 ‘오직 올레드에서만(Only on OLED)’ 캠페인의 일환이다.
지난해 말 미국에 론칭한 올레드 TV 전용 고화질 영상 서비스 ‘LG FOMO(fear of missing OLED)’ 채널에서 독점 제공된다.
LG전자는 세계 최대 TV 시장인 북미에서 올레드 TV 고객들을 위한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하며 올레드 팬덤 강화에 나선다며 11일(한국시간) 이 같은 행사 계획을 밝혔다.
이번에 출연하는 메간 폭스와 DJ 칼리드는 실제 게임 애호가로 잘 알려져 있다. 메간 폭스는 “게임을 하며 많은 시간을 보내지만 LG 올레드 TV로 게임을 하는 것은 완전히 새로운 경험이 될 것”
LG전자는 게임 대결 영상 외에도 유명 스포츠 스타가 등장하는 다
LG전자는 다양한 캠페인을 통해 LG 올레드 TV만의 강점인 4S(Sharp, Speedy, Smooth, Slim)’를 지속적으로 알리고 있다. 4S는 △샤프(Sharp) : 정확한 블랙이 만드는 선명함 △스피디(Speedy) : 빠른 응답속도와 높은 게이밍
LG 올레드 TV는 백라이트 없이 화소 하나하나가 스스로 빛을 내는
장시간 시청해도 눈이 편안한 디스플레이도 LG 올레드 TV의 장점이다. TUV라인란드(Rheinland)와 UL(Underwriters Laboratories)로부터 ‘낮은 블루라이트’ 검증과 ‘플리커 프리’ 인증을 각각 획득했다. 또 블루라이트 방출량을 업계 최저 수준으로 낮춰 눈 건강
윤태봉 LG전자 북미지역대표 겸 미국법인장(부사장)은 “LG 올레드 TV는 게임, 영화, 스포츠를 집에서도 실감나게 즐길 수 있게 해준다”며 “LG 올레드 TV 팬들에게 새로운 고객 가치를 제공하기 위해 계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