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고 이선호씨 사고에 사과하는 원청업체

[사진=연합뉴스]



12일 오후 경기 평택시 포승읍 평택항 신컨테이너 터미널 운영동 입구에서 주식회사 '동방' 관계자들이 지난달 발생한 고(故) 이선호 씨의 산재 사고에 대해 공식 사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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