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개발 전문업체 ‘에이리츠’ 주가가 장 초반 급등세를 보이는 중이다.
1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에이리츠 주가는 이날 오전 9시 29분 기준 15.09%(2400원) 오른 1만8300원에 거래됐다. 전일 종가는 1만5900원이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에 따르면 지난해 에이리츠 매출액은 534억원이며 영업 이익은 86억원, 당기순이익은 66억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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