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채는 지난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힘주고 40분 만에 순산! 풀메하고 고데기하고 온 산모는 나뿐. 순산. 복땡이. 귀여워. 도치맘"이라고 말했다.
사진 속 한민채는 한팔로 안기를 안고 있다. 특히 2세가 한민채를 쏙 빼닮은 귀여운 이목구비가 눈길을 끈다.
한편, 한민채는 지난 2008년 드라마 '돌아온 뚝배기'로 데뷔, '이몽' '김수로' '즐거운 나의집' '사랑은 노래를 타고' '떴다 패밀리'등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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