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 아주경제 DB ]
진원생명과학이 유전자치료제(mRNA, 바이러스전달체) 시장 활황의 수혜주라는 분석에 힘입어 몸값을 올리고 있다.
1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40분 현재 진원생명과학은 전 거래일보다 14.99%(2900원) 오른 2만2250원에 거래 중이다.
이날 오병용 한양증권 연구원은 진원생명과학이 향후 수십년간 성장할 mRNA시장의 직접적인 수혜주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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