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석유화학의 건축자재 브랜드 휴그린(Hugreen)이 창호 대리점을 모집하며 본격적인 창호 B2C 시장 진출에 나선다.
휴그린은 18일 일반 소비자들과의 접점을 늘리기 위해 이번 대리점 모집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는 신제품 출시와 연관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 휴그린은 올해 하반기 '자동환기창'의 신제품 출시를 예고햇다. 자동환기창은 창을 열지 않아도 자동으로 환기가 가능한 장점이 있어, 미세먼지와 황사 등으로 외부 활동을 자제하고 있는 국내 소비자들로부터 관심을 받고 있다.
금호석유화학 관계자는 "이번 대리점 모집을 통해 전국 단위의 네트워크를 더욱 확장하며 소비자 접점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며 "앞으로 소비자들이 휴그린을 경험하면서 더욱 만족할 수 있도록 여러 방면으로 고민하겠다"고 말했다.
휴그린은 18일 일반 소비자들과의 접점을 늘리기 위해 이번 대리점 모집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는 신제품 출시와 연관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 휴그린은 올해 하반기 '자동환기창'의 신제품 출시를 예고햇다. 자동환기창은 창을 열지 않아도 자동으로 환기가 가능한 장점이 있어, 미세먼지와 황사 등으로 외부 활동을 자제하고 있는 국내 소비자들로부터 관심을 받고 있다.
금호석유화학 관계자는 "이번 대리점 모집을 통해 전국 단위의 네트워크를 더욱 확장하며 소비자 접점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며 "앞으로 소비자들이 휴그린을 경험하면서 더욱 만족할 수 있도록 여러 방면으로 고민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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