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토요타코리아가 18일 오전 서울 성동구 성수동 AP어게인에서 2022년형 뉴 캠리를 공개하고 있다.
8세대 캠리의 부분변경 모델인 2022년형 뉴 캠리는 세련된 디자인과 향상된 안전 기술, 편의 사양으로 상품성을 높였다.
2022년형 뉴 캠리는 하이브리드와 가솔린, 2가지 파워트레인으로 출시되며 가격은 캠리 하이브리드 XSE 4357만원 , 캠리 하이브리드 XLE 4297만원, 캠리 하이브리드 LE 3762만원, 캠리 가솔린 XLE 3669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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