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신창호 운영위원이 18일 오전 서울 중구 더플라자호텔에서 진행된 MODAFE 2021(제 40회 국제현대무용제)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프로그램을 소개하고 있다. 관련기사 '치매 어르신에게 웃음을'...광양제철소, 장구·판소리·인도네시아 무용 공연 펼처 현대무용계 '혁신의 아이콘' 왔다…"무대, 인간의 뇌처럼 소통" #MODAFE #모다페 #무용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우리강산 푸르게 푸르게, 2025 신혼부부 나무심기' [포토] "가족과 다시 찾았어요"...유한킴벌리, 신혼부부 나무 심기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