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재난본부에 따르면, 도내 35개 소방서를 대상으로, 겨울철 소방안전대책 5대 전략 23개 중점 추진과제 실적을 종합적으로 평가한 결과, A그룹에서는 김포소방서, B그룹에서는 안성소방서, C그룹에서는 구리소방서가 각각 영예의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우수 소방서는 시흥·분당·의왕소방서가, 장려 소방서는 안산·의정부·광명소방서가 각각 수상의 영예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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