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N풍년 주가 9%↑..."김동연, 이달말 자사전 출간 후 대선출마 선언?"

[사진=게티이미지뱅크]

PN풍년 주가가 상승세다.

2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 32분 기준 PN풍년은 전일대비 9.89%(880원) 상승한 9780원에 거래되고 있다.

PN풍년 시가총액은 980억원이며, 시총순위는 코스닥 947위다. 액면가는 1주당 500원이다.

PN풍년은 김동연 전 경제부총리 관련주다.

이날 TV조선에 따르면 김 전 부총리는 이르면 이달 말쯤 자서전을 출간하며 대선 출마와 관련된 그간의 구상을 밝힐 것으로 보인다. 

앞서 김종인 전 위원장도 TV조선과의 인터뷰에서 "김 전 부총리가 이달 말쯤 나라가 어떤 방향으로 나가야 한다는 내용이 담긴 자서전을 출간한다. 그 뒤 대선과 관련해 의사 표현을 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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